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12.08 11:27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파트멘터리가 박세리를 ‘라이프구스’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골프 여제, 최근 나 혼자 산다, 정글의 법칙 등 여러 예능에서 화려한 활약을 펼치며 리치 언니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세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워너비 모델이다.

박세리와 라이프구스가 함께한 프로모션 사진과 영상은 라이프구스의 판매처 스톨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박세리는 화보 촬영, 제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라이프구스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골프선수로 활동하며 건강에 관련된 작은 물건 하나도 세심하게 고르는 박세리가 수많은 리빙 브랜드의 러브콜에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뒤 라이프구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출시 즉시 1차 완판, 와디즈 463% 매출 달성 같은 기대감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라이프구스를 사용 한 이후 바쁜 스케줄 속 숙면이 가능하다고 소감을 말한 박세리는 “구스 이불이 수면 내내 기초 체온을 유지해 주어 바디 컨디셔닝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줘 놀랐다. 써보기 전까지는 이불의 중요성을 몰랐었다”라며 자신이 모델이 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 보였다.

황은미 아파트멘터리 커머스 사업총괄은 “힘든 상황 속 모두에게 다시 한번 응원이 되는 파워를 가진 모델,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콘 박세리 감독을 통해 라이프구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박세리 감독님의 명성에 맞게 스마트한 소비와 건강한 라이프를 지향하는 윤리적인 브랜드 라이프구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