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10 07:12
조정식, 김수민, 최기환 (사진=
조정식, 김수민, 최기환 (사진=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조정식, 최기환 아나운서와 물 오른 미모를 뽐낸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롱런을 꿈꾸는 아나운서 선후배 최기환, 김수민 아나운서와 함께 했죠. 토크 시간 확보를 위한 식디의 깜짝 생목 라이브. 다음주엔 누가 어떤 노랠 준비해올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서 귀여운 표정을 지은 김수민 아나운서,최기환 아나운서, 조정식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색 의상을 예쁘게 소화한 김수민 아나운서의 미모와 카메라 어플 효과 속 깜찍함을 자아내는 이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기환 아나운서와 함께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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