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10 13:17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인 황신혜가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낸 근황을 알리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무 앞에 서서 카메라를 환한 미소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모델같이 우월한 8등신 비율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열연 중인 황신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서는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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