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11 09:26
배혜지 (사진=배혜지 인스타그램)
배혜지 (사진=배혜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우아한 미모를 뽐낸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배혜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2㎏ 빠졌는데 어제 사람들이 볼살 없어졌다고 난리난리. 하 어쩔 수 없이 오늘 저녁은 라볶이를 먹어야하나 #헤메덕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소녀같이 청순한 미모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K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배혜지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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