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18 12:26
(왼쪽부터) 임영웅, 영탁, 권인하, 정동원, 이찬원 (사진=권인하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권인하가 후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과 함께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인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스터트롯멤버들과 좋은 인연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인하는 임영웅, 영탁, 정동원, 이찬원과 함게 다정한 포즈로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인하는 지난 10일 방송된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노라조의 '형'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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