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12.27 06:00
서울의 아파트 (이미지=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사진제공=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올해 마지막 청약물량은 8곳 6302가구다. 모델하우스는 6곳 오픈 예정이다.

27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5주(12월 28일~2021년 1월 3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8곳이다.

먼저 28일에 양주회천 A17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1곳에서, 29일에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주상복합), 화성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 에듀시티(A5블록)·에듀포레(C1블록),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광양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등 6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30일에는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1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6곳이다.

29일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강릉자이 파인베뉴 등 2곳, 30일에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 구미IC 광신프로그레스 등 2곳, 31일에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주상복합·오피스텔)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이 중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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