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2.24 13:56

견본주택 내 다양한 방역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가능해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 견본주택 내 설치된 에어샤워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 견본주택 내 설치된 에어샤워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신규 부동산 시장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대책이 한창이다.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최근 분양을 알린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는 견본주택 입구에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어샤워를 설치해 코로나19로부터 관람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스마트 에어샤워는 친환경 LED 자외선 살균기로 의료용 천연 피톤치드를 통해 인체 무해한 천연 향균 및 탈취가 가능하다. 이 외 주기적인 방역과 각 공간에 비치한 손소독제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한 관람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 동구 마지막 택지지구인 선교지구에서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가 분양을 선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주거 편의시설이 들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교통환경도 좋아 입지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는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단지 내에 자녀 돌봄 프리미엄을 갖춰 젊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 설계부터 단지 설계를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현재 많은 고객분들이 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좋은 아파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2차 우방 아이유쉘 리포레’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502-7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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