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남희 기자
  • 입력 2020.12.29 18:20

최형식(오른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29일 김건탁 아현동장에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그룹은 이날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6년간 매년 4회 효성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그룹은 앞서 지난 18일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건강 방역 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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