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2.30 10:07
성현아 (사진=성현아 SNS 캡처)
성현아 (사진=성현아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성현아의 SNS 인증샷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고 아파서 퀭한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현아는 어딘가 어두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있잖아요..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모습은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성현아는 197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6세다.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출신이다. 현재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최명화 역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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