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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30 15:39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청초미를 뽐낸 일상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세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셀카가 어색해지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파마머리에 한 듯 안한 듯한 투명한 메이크업이 그의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몽환적인 표정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현재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에 출연 중이다. 1996년생인 김세정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한편 3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그룹 구구단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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