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31 20:10
조보아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2020 KBS 연기대상'의 MC를 맡은 배우 조보아가 여신 미모를 뽐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청순하게 윙크를 하며 팬들을 위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조보아의 상큼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한 조보아는 드라마 ‘잉여공주’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복수가 돌아왔다' 포레스트'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1991년생인 조보아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한편 조보아는 31일 방송되는 '2020 KBS 연기대상'에서 MC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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