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숙영 기자
  • 입력 2021.01.04 14:50
아크니 닥터 1st 컨트롤 미스트. (사진제공=아이소이)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아이소이가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탁월한 '아크니 닥터 1st 컨트롤 미스트'를 출시했다.

'응급 미스트'는 응급라인으로 불리는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라인' 베스트셀러 응급토닉, 응급스팟의 피부 진정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티트리, 병풀, 불가리안 로즈오일 등 동서양 대표 진정 성분을 함유한 미스트로 마스크로 답답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간편하고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신제품은 60㎖ 2개입 세트로 구성해 휴대성 및 사용의 간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휴대를 돕고, 미스트 타입으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아침저녁 스킨케어만으로 부족한 피부진정 관리를 수시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유래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식사 전후, 귀가 후 등 마스크를 벗는 순간 급격히 건조해지는 피부에도 빠른 수분공급이 가능하다.

아이소이는 응급 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더블세트 구매 시 최대 약 3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이벤트 확인 및 제품 구매는 아이소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계속되면서 예민해진 피부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이라며 "아이소이의 응급라인 노하우가 담긴 응급 미스트가 고객님들의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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