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1.01.06 09:5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피르마체인이 오라클 솔루션 네스트 프로토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은 피르마체인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협업이 주된 목적이다. 

네스트 프로토콜은 피르마체인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활용함과 동시에 관계사를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네스트 프로토콜은 디파이 서비스에 탈중앙화 방식으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다. 

윤영인 피르마체인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비트코인 폭등세로 블록체인 시장이 어느 때 보다 주목받고 있는 만큼 피르마체인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2021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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