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1.01.13 11:27

윤송철(왼쪽 두 번째) 교보생명 양곤주재사무소장이 조탄툰(〃네 번째) 미얀마 보건체육부 의학연구소 국장에게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5000명 분량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미얀마 국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주재사무소 설치인가를 받아 11월 현지 투자기업관리국에 등기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4일 양곤주재사무소를 개소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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