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13 17:00
파파금파 (사진제공=맥앤지나)
파파금파 (사진제공=맥앤지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C evrry1 비디오스타 '더원절친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파파금파가 이번엔 국내최고 패션 매거진 맥앤지나 (MAG&JINA) 1월호 화보모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파파금파는 작년9월 데뷔해 트로트가수로써 뛰어난 패션감각과 입담으로 라디오와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속인으로써 보낸 22년의 세월동안 가슴속에 품고있던 꿈을 이루고자 2020년 데뷔한 가수다. 가수 더원이 프로듀싱에 참여 했으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첫 번째 신곡 ‘인생은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배우김보연과 듀엣곡 ‘작은 연인들’에 이어 지금까지 총 4곡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나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트롯신인 파파금파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파파금파는 이번 맥앤지나 화보에 꾸밈없는 남자의 순수함과 중년의 멋스러움을 담았다.

파파금파의 화보를 담은 맥앤지나 1월호는 오는 15일 오픈될 예정이다.

파파금파 (사진제공=맥앤지나)
파파금파 (사진제공=맥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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