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15 10:16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전한 물 오른 미모로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찾았다..! 어울리는 비니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비니를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외모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저는 귀달이 모자 쓰고 다녀요", " 저기... 군고구마 하나에 얼마합니까??" 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성우로 데뷔 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5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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