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16 11:43
로또946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111대 황금손'은 윤형빈이다. (사진=동행복권 SNS)
로또946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111대 황금손'은 윤형빈이다. (사진=동행복권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16일) 로또946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107대 황금손' 주인공이 공개됐다.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에는 15일 "[로또 추첨방송 111대 황금손]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46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111대 황금손의 주인공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로또추첨방송 #로또645 #황금손 #동행복권"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로또추첨 제946회(1월 16일 방송) 111대 황금손 주인공은 개그맨 윤형빈이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만료기한은 1년 이내며, 미수령 당첨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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