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17 02:01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캡처)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정동원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지난 15일 "무엇이든 상담하세요~☎ 고민타파 해결사 특집! 해결사 6의 명쾌한 고민 솔루션과 TOP6의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까지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사랑의 콜센타' 무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정동원을 무릎에 앉히고 다정한 친형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38회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육아 박사 오은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수학 강사 정승제, 마술사 최현우, 댄스 마스터 박지우가 고민 해결과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톱6는 학생 시절 기억을 떠올렸고 학생회장을 했던 영탁과 이찬원은 어릴 적을 회상하며 학생회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또 임영웅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오래전 그날' 무대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