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맞이 ‘사이소’ 2월 10일까지 실속형 특별 온라인 기획전 실시
경북도, 설 맞이 ‘사이소’ 2월 10일까지 실속형 특별 온라인 기획전 실시
  • 최만수 기자
  • 승인 2021.01.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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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250억·입점농가 1500명 확보 목표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에서 1월 18일~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농산물 판로 확대와 아울러 사이소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164억원 달성 기념으로 소비자 감사 차원에서 마련된다.

사이소몰에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판매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대량 구매시 추가 5%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하는 등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사이소’와 ‘실라리안’이 공동으로 홍삼액, 유기 수저세트, 천연인견 스카프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해 총 100품목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판매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신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삼성전자 구미공장 임직원(8000명) 전용몰에 사이소몰을 입점시켜 사이소내 6차산업인증 업체 30여개, 총 100품목을 최대 30% 할인행사를 설 명절에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 우체국쇼핑, 카카오, 에스에스지(SSG)닷컴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동시에 설맞이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설 명절 기획전을 비롯해 수요특가, 원데이특가 등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정규 이벤트와 신규회원 가입시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3000원 할인쿠폰 발급, 농수축산물·가공식품 등 실속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온라인 기획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돼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입점 농가수는 86% 증가한 1073명, 회원수는 383% 증가한 3만4000명, 입점 상품수는 22% 증가한 4942개, 매출액은 94% 증가한 164억원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엔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매출 250억원, 회원수 5만명과 입점농가 1500명 확보를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사이소’ 쇼핑몰 고객관리콜센터운영, 홍보·마케팅 지원강화,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질좋은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착한 가격, 착한 소비 캠페인을 확산시켜 농업인·소비자 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경북형 상생협력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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