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19 11:34
서우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서우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서우가 인형같은 동안 미모를 뽐낸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 거 아님 #오랜만에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침대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MBC '탐나는도다',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1985년생인 서우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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