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20 01:02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사진=차은우 문가영 SNS 캡처)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사진=차은우 문가영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의 촬영 현장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은우가 촬영장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조각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문가영도 SNS를 통해 다양한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성숙미와 고등학생의 순수함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19일 방송에서는 차은우가 아버지 정준호(이주헌 역)와 극단 대립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사진=차은우 문가영 SNS 캡처)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사진=차은우 문가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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