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20 07:36
주시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FM' 측으로부터 받은 상을 인증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시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부터 바빴다 '스브스아이돌여기있상' 고맙습니다 #철파엠 #상받는 1월인가 #아침부터 고생한 #정민쓰와 #이 기쁨 나누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첼파엠 식구들로부터 상을 받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소와 인형같이 오밀조밀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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