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 논란에 "사는게 쉽지 않다" 조정식 "노래 부를 기분 아냐"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 논란에 "사는게 쉽지 않다" 조정식 "노래 부를 기분 아냐"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1.01.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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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아나운서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최기환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에픽하이의 '스포일러'를 선곡하며 "김수민 아나운서가 노래를 부를 차례지만 부를 기분이 아닐 것 같아서 내가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최기환 아나운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 아니냐"고 물었다. 조정식 아나운서 역시 함께 너스레를 떨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사는 게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김수민 아나운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한 편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대본을 연습하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빠르게 재생되는 가운데, 영상을 느리게 재생했을 때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브이로그 영상을 포함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 모든 영상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바꿨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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