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22 11:49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전한 치명적인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화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무 화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그윽한 눈빛과 관능미 돋보이는 비주얼이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마마무는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한편 22일 마마무와 이들의 소속사 RBW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긍정적인 검토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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