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11호 가수 이소정·10호 김준휘·63호 이무진에 관심…빼어난 가창력+깊은 감성
싱어게인 11호 가수 이소정·10호 김준휘·63호 이무진에 관심…빼어난 가창력+깊은 감성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1.01.27 03: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어게인 이소정, 김준휘, 이무진 (사진=JTBC 캡처)
싱어게인 이소정, 김준휘, 이무진 (사진=JTBC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JTBC '싱어게인' 이소정, 김준휘, 이무진의 경연곡들이 음원으로 나왔다.

26일 공개된 '싱어게인 EP10'에는 타이틀곡 이소정의 ‘살다 보면’을 시작으로 김준휘의 ‘외로운 사람들’, 이무진의 ‘꿈’이 들어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10회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으로 실력파 보컬로 인정받고 있는 11호 가수 이소정이 뮤지컬 ‘서편제’의 ‘살다 보면’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그동안 매 회 새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로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소정은 이번에는 판소리 뮤지컬곡을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으로 애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점차 고조 되는 감정은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내뿜으며 노래에 감정의 깊이를 더했다.

10호 가수 김준휘는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로 진한 블루스 사운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노래에서 김준휘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더불어 소울 넘치는 창법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를 선보였다.

63호 가수 이무진은 조용필의 ‘꿈’으로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경신했다. ‘누구 없소’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준 이무진은 이번 무대에서 청량하고 경쾌한 모던록 스타일로 ‘꿈’을 선보였다. 마치 꿈을 찾아 떠도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노래를 시작한 이무진은 첫 소절부터 심사위원들의 매료시켰다.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번호제를 도입한 ‘싱어게인’은 참가자 모두를 이름이 아닌 1호부터 71호 가수로 호명하며 그 정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 바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10회에서는 TOP10 진출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명명식이 열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JTBC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