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27 08:01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 다온, 라온의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쌍둥이 자녀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5살이 된 한그루의 쌍둥이 남매 다온, 라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그루의 자녀들은 똑같은 옷을 입고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함께 꽃 구경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그루를 똑 닮은 귀여운 외모와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 남편과 결혼 후 2017년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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