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28 02:06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사진=차은우 문가영 SNS 캡처)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사진=차은우 문가영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suh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은우가 교복과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가영도 SNS에 "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영은 모자를 쓰고 깜찍한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 차은우가 문가영을 위한 애교를 선보였다. 문가영은 새봄고 대나무숲에 과거 영상이 올라오면서 패닉에 빠졌고 수호는 차은우는 그런 문가영을 위로했다. 또 황인엽은 문가영의 영상을 유포한 범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