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2.01 01:04
송가인, 한혜진 (사진=송가인 SNS 캡처)
송가인, 한혜진 (사진=송가인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트롯 디바’ 한혜진이 가요계 후배들에게 특급 응원을 받았다. 

현재 한혜진은 11번째 싱글로 컴백, 타이틀곡인 ‘종로3가’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한혜진의 반가운 컴백 소식에 후배 송가인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우리 한혜진 선배님의 새 앨범 신곡이 나왔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종로3가’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희진도 SNS에 “‘종로3가’와 ‘나이를 먹으니’ 두 곡 다 너무 좋아요. 선배님의 멋진 목소리를 닮고 싶습니다”라며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유비도 SNS에 한혜진의 앨범 재킷 이미지와 함께 “너무 존경하는 우리 한혜진 선배님 11번째 싱글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후배들의 애정 속 ‘종로3가’로 활동을 이어간다.

송가인, 한혜진 (사진=송가인 SNS 캡처)
송가인, 한혜진 (사진=송가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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