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기자 입력 2021.02.13 04:00 (캘리그래피=전기순) 철썩 거친 파도에 둥근 마음 하나 황금 햇살가득 품었다 ◇작품설명=영겁 파도에서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조약돌에서 수행자의 숭고한 삶을 떠올려 봅니다. 전기순 강원대 교수 광고안내 제보 최승욱 기자 swc1007@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사랑은 아픔에 있다9월 25일 개최 'DX KOREA 2024' 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홍희경 "인생 '시즌 3' 맞아 지속가능한 문화 디지털 정책 기여할 것"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캘리그래피=전기순) 철썩 거친 파도에 둥근 마음 하나 황금 햇살가득 품었다 ◇작품설명=영겁 파도에서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조약돌에서 수행자의 숭고한 삶을 떠올려 봅니다. 전기순 강원대 교수
최승욱 기자 swc1007@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사랑은 아픔에 있다9월 25일 개최 'DX KOREA 2024' 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홍희경 "인생 '시즌 3' 맞아 지속가능한 문화 디지털 정책 기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