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2.25 02:44
비 정지훈 (사진제공=SKY, KBS 수미산장)
비 정지훈 (사진제공=SKY, KBS 수미산장)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의 세 번째 게스트로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출격해 산장주인 김수미&산장지기들을 열광시켰다.

‘수미산장’ 제작진은 “깊은 산 속 산장에서 나만의 휴식을 꿈꾸는 스타들 중 구혜선, 장혁에 이어 가수 비가 세 번째 손님으로 초대됐다”며 비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최근 ‘수미산장’을 방문해 녹화를 마친 비는 특별한 ‘동반자’와 함께 등장, 명불허전의 예능감은 물론 따뜻한 인간미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비는 산장주인 김수미의 손맛에 빠져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수미산장’은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수미산장’을 싹쓸이할 비의 힐링 만점 휴식과, 그와 함께 온 특별한 동반자의 정체는 25일(목)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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