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2.28 02:24
양지은 (사진제공='미스&미스터트롯 앱')
양지은 (사진제공='미스&미스터트롯 앱')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트롯2’ 제주댁 양지은이 3주연속 하트퀸에 등극했다.

'미스&미스터트롯 앱'은 26일 '미스트롯2' 5대 하트퀸을 발표했다.

'미스&미스터트롯 앱'에 따르면 1위는 70만 하트를 얻은 양지은이 차지했다. 3주 연속 하트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32%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일은 미스트롯2' 11회 결승 1라운드에서도 양지은은 1위를 차지하였다. 변수는 2위에서 일어났다. '트롯 호랑이’' 불리는 김태연이 2위를 차지하였고, ‘트롯 신동’ 김다현이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미스&미스터트롯 앱’에서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미스터트롯 TOP6가 부를 노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스페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각자 원하는 곡을 고르고, 익명 투표로 곡 선정이 진행된다.

‘플레희리스또’ 투표도 함께 이뤄지고 있어, 팬들은 방송과 유튜브, 앱까지 다양하게 TOP6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매주 추첨을 통해 TOP6의 달력 등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팬들의 놀이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스&미스터트롯 앱’은 티조C&C와 팬덤 앱 전문개발사인 (주)너하고에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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