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1%↑…3043.87 마감
[2일 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1%↑…3043.87 마감
  • 이한익 기자
  • 승인 2021.03.02 16: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자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92포인트(1.03%) 오른 3043.87로 거래를 마쳤다.

운수창고(-1.28%), 비금속광물(-0.75%), 의약품(-0.57%), 의료정밀(-0.24%), 건설업(-0.14%)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기계(3.93%), 보험(3.22%), 화학(1.88%), 전기전자(1.53%), 금융업(1.32%)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별로는 대형주(1.25%)와 소형주(0.40%)는 강세를, 중형주(-0.04%)는 약세를 나타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75개, 내린 종목은 363개였다. 이날 두울, 동일제강, 이아이디 등 3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2.02%)을 제외한 LG화학(7.22%), SK하이닉스(2.12%), 삼성SDI(1.48%), 삼성전자(1.33%) 등 9개 종목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 안정에 따른 해외 증시 급등, 미 추가부양책 상원 통과 기대 등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장중 중국 당국 버블 우려, 금리 경계심에 따른 미 시간외선물 하락 반전, 아시아 증시 약세 등에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450억원, 204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26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9.23포인트(1.01%) 오른 923.17로 장을 마쳤다. 전날 나스닥 급등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동반 매도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정보기기(3.74%), 운송장비·부품(3.08%), 기타서비스(2.38%), 제약(2.10%), 인터넷(1.92%) 등 업종은 강세를 보였으며 통신장비(-1.68%), 기타 제조(-1.07%), 의료·정밀기기(-0.43%), 일반전기전자(-0.38%), 금속(-0.30%), 건설(-0.26%) 등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총규모 대형주(1.86%)의 오름폭이 중형주(0.72%)나 소형주(0.69%)보다 컸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750개, 하락한 종목은 555개였다. 이날 이트론, 한빛소프트, 리더스 기술투자, 이화전기, SGA 등 5개 종목은 상한가를, 큐브앤컴퍼니 등 1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45억원, 56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194억원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5원(0.04%) 오른 1124.0원에 마감했다.

(자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자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윤성환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윤성환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