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남희 기자
  • 입력 2021.03.04 17:43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오 형지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식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