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특징주] 서연·덕성·포스코엠텍 등 8개 종목上…일양약품·성안 등 3개 下
[4일 특징주] 서연·덕성·포스코엠텍 등 8개 종목上…일양약품·성안 등 3개 下
  • 이한익 기자
  • 승인 2021.03.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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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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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한익 기자] 4일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덕성우, 서연, 덕성, 소프트센우, 포스코엠텍, NE능률, 손오공, 서연탑메탈 등 8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일양약품, 일양약품우, 성안 등 3개 종목은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서연은 전장 대비 3100원(29.95%)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에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다. 서연그룹의 사외이사는 윤 총장처럼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이면서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며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서연그룹 측은 지난 2월 "사외이사와 윤 총장은 대학교 동문이긴 하지만 그 이상의 관련은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서연그룹의 서연탑메탈은 전장 대비 2650원(29.78%)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표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인 덕성은 전장보다 2510원(29.92%) 상승한 1만900원에 장을 끝냈다. 덕성우는 전날 대비 4300원(29.97%) 급등한 1만8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포스코엠텍은 전날보다 2010원(29.96%) 뛴 872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가 3년 전 인수한 아르헨티나 리튬 호수 매출액 전망 금액이 35조원으로 급등했다는 소식에 포스코엠텍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는 2018년 8월 호주의 갤럭시리소시스로부터 면척 1만7500ha의 아르헨티나 염호를 2억8000만달러에 인수했다. 포스코(3.34%), 포스코ICT(5.96%), 포스코케미칼(1.60%), 포스코강판(1.66%) 등 포스코와 계열사도 상승 마감했다.

손오공은 전날 대비 550원(29.81%) 급등한 2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진출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손오공은 지난 2020년 3월 제임스 노 전 월트디즈니 부사장 겸 마텔 제너럴 매니저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소프트센우는 전날보다 7350원(30.00%) 뛴 3만1850원에 장을 끝냈다.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센은 지난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95% 늘어난 39억4399만원이라고 공시했다.

NE능률은 전장보다 1025원(29.93%) 상승한 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일양약품은 전장보다 1만5000원(30.00%) 급락한 3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일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슈펙트(성분 라도티닙)이 러시아 임상3상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일양약품은 라도티닙의 코로나19 임상3상을 러시아 알팜사가 진행했지만 표준 권장 치료보다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일양약품우는 전장 대비 1만8100원(29.97%) 폭락한 4만2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성안은 350원(29.91%) 떨어진 820원에 장을 끝냈다. 오너일가가 계열사 성안합섬의 횡령 발생 사실을 공시하기 전 보유 지분을 다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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