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3.08 07:21
서예지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세련된 미모로 뽐낸 일상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예지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목도리로 목 부분을 두껍게 감싸며 그의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서예지는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드라마 '야경꾼 일지' '슈퍼대디 열' '라스트' '무림학교' '또! 오해영' '싸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사도' '비밀' '봉이 김선달' '암전' '양자물리학'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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