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특징주] 한화투자증권·코오롱우·한양증권우 등 7개 종목 상한가
[6일 특징주] 한화투자증권·코오롱우·한양증권우 등 7개 종목 상한가
  • 이한익 기자
  • 승인 2021.04.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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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자료=네이버금융)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6일 한화투자증권, 한양증권우, 노루페인트우, 코오롱우, 한화투자증권우, 휴마시스, NE능률 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장 대비 1500원(30.00%) 오른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뉴욕증시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6.15%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투자증권우는 전장보다 4050원(29.67%) 뛴 1만7700원에 장을 끝냈다.

이외에도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TS인베스트먼트(23.93%),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9.64%), 대성창투(7.72%), 코오롱(7.01%) 등도 상승 마감했다. 코오롱우는 전장 대비 4650원(29.81%) 오른 2만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우는 전날 대비 5400원(30.00%) 상승한 2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 정태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양증권의) 1분기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5.2%, 전분기대비 238.0% 증가한 24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연초 증시 호조로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루페인트우는 전날보다 4150원(29.96%) 급등한 1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글로벌 주택 시장 호조 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주택 시장 호조 및 인프라 확대, 선박 발주량 증가 및 관련 기자재 수요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올해 페인트 관련 원재료의 강세 가능성은 높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노루페인트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일컬어지고 있다.

휴마시스는 전장보다 2170원(29.93%) 뛴 9420원에, NE능률은 전날 대비 4800원(29.81%) 상승한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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