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건드리지 말라"던 함소원, 남편 진화·딸과 함께한 사진 게재…"이뻐해주세요"
"가족 건드리지 말라"던 함소원, 남편 진화·딸과 함께한 사진 게재…"이뻐해주세요"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1.04.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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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여러 조작 논란을 뒤로 하고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방송인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일 이쁜 우리 혜정이. 그 다음 이쁜 우리 남편. 그리고 이쁜 저. 많이 이뻐해주세요~ 혜정이 언니들에게 자랑한대요. 기저기 뗐다고 사진 찍으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딸 혜정양과 함께 야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날 불거진 남편 진화의 집안과 관련된 신분 조작 의혹에 대해 7일 함소원은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 시절 매니저분과 함께 행사간게 왜 이렇게 기사화되는 걸까요?"라며 "남편과 시어머니, 혜정이는 기사화 안 되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호화 별장이 에어비앤비로 등록된 숙소라는 의혹이 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아울러 방송 중 중국 마마가 막냇동생과 통화하는 장면에서도 함소원이 이를 대역했다는 의혹과 함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중국 재벌 2세 장웨이가 허구의 인물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월 진화가 중국으로 출국했다는 측근의 제보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함소원이 "가정을 지키겠다"고 밝히면서 일단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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