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4.08 13:07
(사진=SBS FiL '더트롯쇼' 캡처)
(사진=SBS FiL '더트롯쇼'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독보적인 스타성을 뽐냈다.

윤서령은 7일 방송된 SBS FiL '더트롯쇼'에 출연했다. 이날 윤서령은 '프린수찬의 한곡해' 코너에서 차세대 트롯 요정 면모를 뽐냈다.

특히 윤서령은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열창, 가슴이 뻥 뚫리는 가창력과 신명나는 흥을 안방에 선물했다.

이외에도 윤서령은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넘치는 끼와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대방출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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