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원성훈 기자 입력 2021.04.08 13:21 김태년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8일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원내대표·당대표 경선을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16일·전당대회 5월 2일 실시…도종환 비대위 체제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전당대회 준비위원회 등 의결…비대위 체제 돌입 광고안내 제보 원성훈 기자 enki0130@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홍문표 "여당 원내대표엔 이철규 적합…공천 전후 소방수 역할 충실"최기찬 서울시의원 "공공예식장 대관료 감면 통해 예비부부 부담 줄여야"홍익표 "이태원·채해병·전세사기법…5월 임시회서 반드시 처리"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태년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8일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원내대표·당대표 경선을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성훈 기자 enki0130@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홍문표 "여당 원내대표엔 이철규 적합…공천 전후 소방수 역할 충실"최기찬 서울시의원 "공공예식장 대관료 감면 통해 예비부부 부담 줄여야"홍익표 "이태원·채해병·전세사기법…5월 임시회서 반드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