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1.04.09 09:51
정남면 이장단협의회가 이웃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정남면 이장단협의회가 이웃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화성 정남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정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저소득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한주 정남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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