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4.10 00:02
로또958회당첨번호와 957회 1등 판매점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58회당첨번호와 957회 1등 판매점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로또 958회 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오늘(10일) 결정되는 가운데 957회 행운의 판매점이 공개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957회 1등 당첨번호는 4·15·24·35·36·40번이다. 보너스번호는 1번. 1등 당첨자는 총 명으로 각각 약 20억원씩 나눠 갖는다.

1등 판매점은 노다지복권방(부산 수영구-자동), 오렌지데이연산점(부산 연제구-자동), 세진전자통신(대구 서구-자동), 승차권판매소 북비산점(대구 서구-수동), GS25만평점(대구 서구-자동), 드림메드(경기 안산시-자동), 로또휴게실(경기 용인시-자동), 용인로또복권방(경기 용인-자동), 노다지복권(강원 횡성군-수동), 신신마트편의점(전남 목포시-수동), 소요 용담점(제주-수동) 등 11곳이다.

동행복권 측은 "[로또당첨번호] '로또6/45' 제957회 팔도 당첨지도. 지난 4월 3일에 추첨한 '로또 6/45',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있으셨나요? 제957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자동 7명, 수동 4명이었습니다. 1등 당첨자는 약 21억 원(세전)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다음 주 행운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로또 6/45'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팔도당첨지도 #로또당첨번호조회 #로또당첨번호 #동행복권"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며,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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