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4.16 04:06
'미스트롯2' 홍지윤 (사진=홍지윤 SNS 캡처)
'미스트롯2' 홍지윤 (사진=홍지윤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트롯2' 홍지윤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홍지윤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지윤이 자동차 안에서 몸을 뒤로 기울인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걸그룹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스트롯2'에서 2위 선(善)을 기록한 홍지윤은 TV조선 예능 '내 딸 하자'에 양지은-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함께 출연 중이다.

16일 방송에서 홍지윤은 '미스 레인보우' 황우림과 '효도쇼'를 위한 첫 번째 짝꿍으로 나서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운영이 힘들어진 트롯 어버이를 위해 손님으로 위장한 채 식당을 방문, 깜짝 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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