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1.04.19 11:58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지누스가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지누스 오프너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누스 오프너는 현대인들의 일상이 된 상자를 개봉할 때 생길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도록 고객의 안전을 생각한 신개념 상자 개봉 전용 도구다.

지누스 관계자는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고민하며 더 나아가 고객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는 지누스만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 강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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