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4.21 01:07
신민아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신민아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신민아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지난해 '얼루어 코리아' 200호 특별판의 커버를 장식한 이래 약 1년여 만이다.

화보는 코로나19 시대에 웃음을 잃은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발코니에서 얻는 작지만 큰 행복을 담아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얼굴과 밝은 에너지로 긍정적인 영향을 퍼트리는 배우 신민아이기에 가능했다. 또 그는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신민아는 김우빈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SNS에 산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을 올려 큰 관심을 받았다.

신민아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신민아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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