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4.20 14:46
김요한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김요한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위아이 멤버 김요한이 훈훈한 일상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김요한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흰 셔츠에 가디건을 걸친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가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는 재치 있는 가사와 다이내믹한 랩, 다채로운 보컬이 합쳐진 곡이다. 리더 겸 래퍼 장대현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프로듀싱을 맡았고 강석화, 김동한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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