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1.04.21 10:29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5월 31일까지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객실 안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꽃에 취해 봄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전통주 '서울의 밤' 1병, 꽃 피는 술잔 2개, 인기 보드게임 5종 대여 등으로 구성된다.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러브썸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로제 와인 1병, 디저트 3종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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