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청(광시성) 신화사=뉴스웍스]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중국 광시(廣西)성 구이린(桂林)시 궁청야오(恭城瑤)족 자치현의 차장하(茶江河)의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자 시민들이 물 속에 반쯤 잠긴 채 이동하고 있다. 현지 정부는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긴급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Tag #N 이효영기자 erock@daum.net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