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효영기자
  • 입력 2015.05.21 12:12
▲ [궁청(광시성) 신화사=뉴스웍스]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중국 광시(廣西)성 구이린(桂林)시 궁청야오(恭城瑤)족 자치현의 차장하(茶江河)의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자 시민들이 물 속에 반쯤 잠긴 채 이동하고 있다. 현지 정부는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긴급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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