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10.25 11:14
(사진제공=벨로테로®)
(사진제공=벨로테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첫 광고 캠페인이 론칭 4주 만에 유튜브 영상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벨로테로®의 첫 광고 캠페인인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는 브랜드 뮤즈로 한예슬을 발탁해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예슬 특유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이번 광고는 각자 본연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벨로테로®’라는 브랜드명을 테마로 한 리듬감 있는 CM송은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벨로테로®)
(사진제공=벨로테로®)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TVC 온에어를 시작했으며, 이를 기념해 TVC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의 광고 캠페인이 4주 만에 200만뷰를 달성했다. 첫 광고인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 보내준 것 같다”며 “보내준 관심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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