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안나기자
  • 입력 2016.05.24 12:36

NH농협카드는 지난해 3월 출시한 'NH올원카드'가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국 8000여 농협 유통과 금융사업장 등 농협 모든 계열사의 혜택을 카드 한 장에 통합해 포인트를 제공하는 '범농협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했다. 참여 계열사는 농협은행을 비롯해 전국 농·축협, NH투자증권, NH캐피탈, NH저축은행 등 금융사업장을 포함해 하나로클럽과 마트, a마켓, 안성팜랜드, 목우촌, 농협여행 등 대부분의 사업장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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